인천공항 1터미널 라운지 비교 | 스카이허브 vs 마티나 vs 스타벅스 북카페

글·사진 |
책 독서하는 여행 일상 블로거 유튜버 지구별시골쥐

해외여행의 설렘은 비행기를 타기 전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출국 심사를 마치고 면세구역에 들어서는 순간, 드디어 여행이 시작됐다는 기분이 들잖아요?


그런데 비행기 탑승까지 시간이 남았다면 어디에서 기다리는 게 좋을까요?

오늘은 제가 인천공항에서 눈여겨본 세 곳!
스카이허브 라운지, 마티나 라운지, 스타벅스 북카페를 전격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싶은 분부터 커피 한 잔과 함께 쉬고 싶은 분까지, 취향에 맞는 곳을 골라보세요.

※ 이 글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라운지 지점과 운영 정보는 출국 전 다시 확인해 주세요.

세 곳의 특징, 한눈에 비교!

비교 항목

스카이허브 라운지

마티나 라운지

스타벅스 북카페

이런 곳이에요

뷔페와 음료를 즐기며 쉬는 라운지

식사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라운지

커피와 책을 즐기는 카페

음식

뷔페식 식사와 음료

뷔페식 식사와 음료

음료와 디저트, 간단한 음식

이용 방법

유료 입장 또는 제휴 혜택 확인

유료 입장 또는 제휴 혜택 확인

메뉴 주문

추천하는 분

출국 전 든든하게 먹고 싶은 분

라운지에서 식사하며 쉬고 싶은 분

가볍게 커피를 마시며 기다리고 싶은 분

기억할 점

지점과 방문 시기에 따라 메뉴가 달라질 수 있어요

카드별 제휴 여부와 이용 조건을 확인하세요

라운지처럼 뷔페가 제공되는 곳은 아니에요

[공항 라운지 바우처]

1. 스카이허브 라운지: 출국 전 든든한 한 끼!

먼저 제가 출국 전 저녁을 먹으러 방문했던 스카이허브라운지입니다. 저는 당시 보유한 PP카드를 이용해 입장했는데요.

라운지에 들어서니 이미 많은 여행객이 식사를 하거나 쉬고 계시더라고요. 여행을 떠나기 전의 설레는 분위기가 가득했답니다. 🙂



스카이허브의 장점은 역시 식사와 음료를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 비행 전 배가 고프거나 기내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면 든든하게 챙겨 먹기 좋아요.

제가 방문했을 때 특히 반가웠던 건 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메뉴였어요. 식물성 탕수육과 미트볼, 곤약면 샐러드 등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본인이 만약 한식을 특히 좋아한다?!

그러면 풀무원과 콜라보중인 스카이허브가 잘 맞으실 것 같습니다 🙂

물론 일반 메뉴도 함께 즐겼고요.
저는 스카이허브에서도 특히 매운 어묵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다만 이 메뉴들은 제가 방문했을 당시의 경험이에요. 현재도 같은 메뉴가 제공되는지는 달라질 수 있으니, 채식이나 비건 식사가 꼭 필요하다면 방문 전 라운지에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 마티나 라운지: 식사하며 여유롭게 쉬고 싶다면

다음은 인천공항 라운지를 찾아보셨다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마티나라운지입니다.

제가 스타벅스 북카페를 둘러본 뒤 밥을 먹으러 이동했던 곳이기도 해요. 마티나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더라운지 앱이 있거든요. 🙂


마티나 역시 뷔페식 식사와 음료를 즐기면서 탑승 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에요. 스카이허브와 마찬가지로 출국 전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마티나는 좀더 다양한 음식을 드시고 싶은 분들에게 맞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음료 종류도 스카이허브보다 많고, 디저트코너와 아이스크림까지 따로 있으니깐요.

한편, 스카이허브에 있는 시그니처 매운오뎅이나 짜장범벅은 없어요. 말인 즉슨, 우리나라 회사에서 운영하는 두 곳 모두 훌륭하다는 것!

세계 어느나라를 가든 우리나라 라운지가 원탑입니다, (먹부림 측면에서,,) 라고 생각합니다 🙂


따라서, 두 라운지 중 어디를 선택할지 고민된다면, 저는 내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인지, 그리고 탑승구에서 얼마나 가까운지부터 확인해 볼 것 같아요. 메뉴와 혼잡도는 지점과 방문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3. 스타벅스 북카페: 커피와 책, 그리고 비행기 뷰

마지막은 라운지는 아니지만, 라운지 대신 시간을 보내기 좋은 #인천공항스타벅스북카페입니다!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지역 4층에 있는 이곳은 커피를 마시면서 책도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여행 서적이나 에세이 등을 구경하다 보면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도 꽤 즐겁게 흘러가더라고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서가와 좌석이 어우러져 있어서 일반적인 공항 카페와는 또 다른 분위기였어요. 창가 자리에 앉으면 비행기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고요.

위치: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지역 4층, 27번 게이트 부근
안내된 영업시간: 매일 06:00~22:00
제가 방문했을 때는 사이렌 오더와 프리퀀시 적립이 불가능했어요.

그래서 어디가 제일 좋을까?

배가 고프다면 스카이허브 또는 마티나!
출국 전 식사를 해결하고 싶다면 두 라운지가 좋아요. 이용 가능한 카드 혜택과 탑승구 위치를 먼저 살펴보고 선택해 보세요.

커피 한 잔과 여유가 필요하다면 스타벅스 북카페!
기내식이 기다리고 있거나 가볍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북카페가 잘 어울립니다. 책을 둘러보고 창가 자리에 앉아 비행기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요. 🙂

시간이 넉넉하다면 북카페 구경 후 라운지 식사!
제가 했던 것처럼 스타벅스 북카페를 먼저 둘러보고, 라운지로 이동해 식사하는 코스도 괜찮아요. 다만 탑승구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꼭 넉넉하게 남겨두셔요!

[인천공항 라운지 할인정보]

세 곳 모두 제가 소개한 제1터미널 매장은 출국 심사 후 이용하는 면세지역에 있으니, 항공편의 터미널과 탑승구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여러분은 공항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시나요?

든든한 라운지 식사도 좋고, 비행기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도 좋고! 각자의 방식으로 여행 전부터 설렘을 가득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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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행은 유튜브에도 지속 업데이트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Written by
책 독서하는 여행일상 블로거유튜버 지구별시골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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