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공항에 관한 모든 것 |
신치토세 공항 삿포로역 가는법|
JR 자유석·더라운지앱 식사·공항 쇼핑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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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독서하는 여행일상 블로거유튜버 지구별시골쥐

[삿포로 공항 후기 요약]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 시내까지는 JR 쾌속 에어포트와 공항 리무진버스가 대표적인 이동 방법이에요. 숙소가 삿포로역 근처라면 약 33~40분 걸리는 JR, 스스키노·오도리 주변이라면 환승 없이 도착하는 리무진버스가 편해요. 당연히 공항 출국하실 때도 동일하고요.
출국할 때는 공항 맛집과 디저트 매장, 쇼핑거리뿐 아니라 온천과 영화관까지 있으니 항공편 출발 4~5시간 전에 도착해 반나절을 보내도 아깝지 않은 쇼핑과 먹거리 천국의 세계적 수준의 공항이었어요.
공항 관련 주요 궁금증 모음


Q. 신치토세공항에서 삿포로역까지 가장 빠른 방법은?
가장 빠른 교통수단은 JR 특별쾌속·쾌속 에어포트예요. 신치토세공항역에서 삿포로역까지 환승 없이 약 33~40분 걸리고, 낮 시간에는 약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자유석 운임은 1,230엔, 지정석 U시트는 현재 역 발권 기준 총 2,230엔이에요.
저는 출발시간에 맞춰 조금 일찍 줄을 서면 자유석에서도 충분히 앉을 수 있었고, 이동시간도 길지 않아 가성비를 생각하면 자유석을 추천해요. 다만 주말·성수기나 큰 캐리어가 있다면 지정석이 마음 편할 수 있습니다.



Q. 스스키노 숙소라면 JR과 버스 중 무엇이 좋을까?
숙소가 스스키노역이나 오도리역 근처라면 어쩌면 공항 리무진버스가 편할 수 있어요. 일단 삿포로역까지 2개 정거장 타고 갈아타야하니, 결과적으로 금액은 또이또이거든요.
(리무진버스 | 성인 1,500엔, 아동 750엔)
약 1시간~1시간 20분 걸립니다.

JR보다 느리고 교통 상황의 영향을 받지만 무거운 캐리어를 짐칸에 맡기고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국제선에서 JR 신치토세공항역 찾아가기

JR 탑승장은 국내선 터미널 지하 1층에 있어요. 국제선으로 도착했다면 연결통로에서 JR Train 표지판을 따라 국내선 방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도보 약 5~10분이고 무빙워크가 있어 캐리어가 있어도 어렵지 않아요.
말인 즉슨, 삿포로 신 치토세 공항의 국내선과 국제선은 함께 있다, 일심동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삿포로역이든 신치토세공항역이든 발권기는 한국어를 지원하니 일본어 못하셔도 됩니다.
자유석은 별도 시간 지정 없이 단순 1회용 승차권이공, 스이카·이코카·키타카 같은 교통카드를 개찰구에 바로 찍고 이용할 수도 있어요.



열차는 4호차가 지정석 U시트, 나머지 차량이 자유석으로 운영됩니다. 특별쾌속·쾌속·구간쾌속에 따라 소요시간이 조금씩 다르지만, 큰 차이 없어요.

반대로 삿포로역에서 신치토세공항으로 갈 때도 같은 방법입니다. 삿포로역 전광판에서 New Chitose Airport 또는 新千歳空港 방향을 확인하고 자유석 승강장에 미리 줄을 서면 돼요.


출근시간이나 주말에는 중간역 승객까지 더해지므로 출발 10~15분 전 대기를 권하고요. 저는 오고가며 모두 자유석 좌석에 잘 앉아 갔어요. (당연히 제 부모님도 )
스스키노까지는 공항 리무진버스

삿포로 도심행 공항버스는 국내선 14번·22번, 국제선 84번 승강장에서 탑승합니다. 국제선에서도 탈 수 있지만 성수기에는 국내선에서 이미 좌석이 차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거 생각하면 극성수기에는 그냥 삿포로역에서 기차타는게 안전빵이기도 하죠)

니카 안녕~
현금과 일부 IC카드·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지만 결제수단은 운행회사와 차량에 따라 달라질 수는 점은.. 참고하시고요. 그래서 저는 해외여행에는 늘 비상금 현금을 소지합니다.
더라운지 앱으로 로얄호스트·미소키친 이용

신치토세공항에서는 일반적인 라운지 대신 더라운지 앱 이용권으로 식사를 받을 수 있는 제휴 레스토랑이 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아요.
저는 전세계 라운지 무제한 이용권(더라운지 앱) 가능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더라운지앱 제휴 기준으로 말씀드릴께욥.



두 곳 모두 터미널 3층에 있습니다.
제가 확인한 곳은 국내선 터미널 3층 일반구역에 있는 로얄호스트와 미소키친이었습니다. 국제선이든 국내선이든 보안검색 전 구역이라 입국 직후나 출국 수속 전에 이용하기 편해요.
직원에게 <더라운지 앱> 이용하는 분들도 “더라운지”가 아니라 “드래곤패스”라고 말씀하신 후 QR코드를 스캔해주셔야 해요. (다른 피피카드용 단말기가 또 있더라고요, 그리고 직원분들은 더라운지 자체를 모르시거든요)

더라운지와 드래곤패스가 삿포로 공항에서는 제휴를 맺은 것 같네요.
그리고 라운지앱 통한 주문은 메뉴가 두곳 모두 정해져 있어요. 앱 설명에선 선택할 수 있는 뉘앙스가 있는데 선택 못해요.
정해진 세트 메뉴가 제공됩니다.
메뉴를 자유롭게 고르는 방식은 아니며 매장 상황과 시기에 따라 구성이 바뀔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1. 로얄 호스트
여기를 무조건 추천!


로얄호스트에서는 식전 수프와 밥 또는 빵, 함박스테이크·새우튀김·고로케 등이 포함된 세트를 받았습니다.



공항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면 약 3,000엔 상당으로 느껴지는 든든한 구성이라, 심지어 아무것도 없는 국제선에 위치한 로열 라운지 음식보다 매우 더 만족하실겁니다.

게다가 다른 후기를 보니 잘 모르는 한국분들이 많으시던데요, 여기 라운지앱 이용자들은 음료도 무제한입니다.





드립커피부터 각종 음료수까지, 총 이용시간이 2시간이니깐 여유롭게 즐기셔요. 🙂
저의 최애는 음료에서는 카루피스 소다
커피에서는 카푸치노였어요.

2. 미소 키친
여기는… 로얄호스트가 만석이라면..대안으로


미소키친 세트는 카츠동과 연어가 조금 나오는데, 카츠동은 소스가 진하고 짜게 느껴질 수 있어요.연어 맛은 적당하고요.


이런 느낌입니다. 음료는 세트 밀에 불포함되어 있고요.
다만 제휴 매장과 제공 메뉴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당일 더라운지 앱에서 신치토세공항 이용 가능 시설과 운영시간을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공항이 아니라 홋카이도 먹거리 백화점

신치토세공항 국내선 터미널에 들어서면 왜 이곳을 일찍 와야 하는지 바로 이해됩니다. 진짜 미쳤어요. 역대급 즐길거리 가득한 공항이더라고요.


시로이코이비토와 미후유, 록카테이 마루세이 버터샌드, 쟈가폿쿠루, 로이스 생초콜릿, 삿포로 농학교 쿠키, 야키토우키비, 호리 옥수수 초콜릿까지 홋카이도 대표 기념품이 한곳에 모여 있어요.




특히 제 경우에는 출국날 홋카이도 대학교 박물관도 다녀왔기에, 여기 대학 농학부에서 만든 삿포로 농학교 쿠키를 보니 더 반갑더라고요.


소박한 모습과 달리 버터 향이 진하고 고소해서 인기가 많고요. 선물용으로는 포장이 깔끔한 시로이코이비토와 미후유, 개인 취향으로는 오타루가 낳은 디저트 최강자 르타오가 좋은 것 같습니다.


르타오 앞에서 엄지척!
겁나 맛있음. 입에서 녹음요.
운 좋으면 시식 타이밍에도 걸릴 수 있어요.
얏호



북해도 우유 소프트아이스크림은 어디든 다 맛있습니다. 우유 재료가 좋고 만드는 공법이 훌륭하니,, 다 맛있어요.
금액도 시내든 공항이든 비슷하니, 공항에서도 아이스크림 한 입 땡기시고요. 🙂
출국 전 반나절을 보내도 좋은 이유



이곳은 단순히 비행기를 타는 시설이 아니에요. 홋카이도 라멘과 해산물, 스프카레,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식당가에 로이스 초콜릿 월드, 신치토세공항 온천, 영화관, 전망대, 건담샵까지 갖추고 있거든요.



공항에 온천이라니.. 미쳤다.
요금은 아래 사진 확인해주세요

게다가 온천에서 밥도 주문가능!


온천 옆에는 마사지 샵

요금은… 좀 비쌈.
허나 대한민국에는 부자가 많기에
저는 동남아 가서 받으렵니다

너무나 할 것,.
즐길 것이 많기에..
저라면 출국일에 시내에서 마지막 일정을 무리하게 넣기보다 일찍 공항으로 이동해 점심을 먹고, 기념품을 산 뒤 온천이나 카페에서 쉬겠습니다.

시네마는 일본어 가능하신 분들만..
저도 일어 워낙 많이 까먹어서 이제 못볼듯.
일본어 교사자격증 반납해야할 꼬라지

영화관 금액 확인 하시고요
그리고 개꿀팁 하나 더!
국제선 보안검색 들어가면 할 것 오지게 없습니다.
일단 신 치토세 공항 도착하시면 바로 보는 국내선 공간에서 원없이 시간 보내고 국제선으로 이동하셔요
(국내선-국제선 무빙워크 포함 도보 5분거리)

참고로 국제선은 저녁 6시면 면세쇼핑공간 제외하고 모든 식당이 문을 닫습니다.. 조명도 많이 꺼둬서.. 황량할정도


그래도 한 줄기 빛은 로얄라운지가 있다는 것.
단,, 국내선 식당가 퀄리티를 못따라 오기에


리뷰 끝.
삿포로의 맛과 쇼핑을 마지막 순간까지 즐길 수 있어, 반나절이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는 삿포로 공항이었습니다.
제가 전세계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정말 탑5에 꼽는 멋진 공항이었어요. 여러분의 귀국길 마지막을 삿포로 공항에서 제대로 불태우시길 🙂
[스탠다드] 북해도 1호선 비에이 후라노 버스투어 홋카이도 와쿠와쿠버스
투어비스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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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삿포로 여행 오시면 버스투어 하셔요.
렌트카 아니면, 무조건 버스투어가 정답!
저는 여행한그릇 & 와쿠와쿠 강추드려요 🙂
곧 상세 리뷰도 남겨보겠음다!
[여행 한 그릇]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출발 부처의 언덕 오타루 샤코탄 버스투어, 그리고 무료 사진 촬영
투어비스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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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 여행일상 블로거/유튜버 지구별시골쥐
감사합니다.
제 여행 영상은 유튜브에 계속 올라올 예정이에요. 그럼 다들 행복한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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